VR 콘텐츠 개발자에게 가장 큰 숙제는 '성능과의 전쟁'입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고해상도 스테레오 이미지를 초당 90프레임 이상으로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품질을 놓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NVIDIA는 튜링(Turing) 아키텍처 이후 도입된 VRS(Variable Rate Shading) 기술을 통해 이 난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1. VRS(가변 레이트 셰이딩)란 무엇인가?전통적인 렌더링 방식은 화면의 모든 픽셀에 대해 동일한 빈도로 셰이딩(색상 계산)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우리 눈은 화면의 모든 부분을 똑같은 정밀도로 인지하지 않습니다.VRS는 화면의 각 영역에 따라 셰이딩 비율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즉, 중요한 부분은 더 세밀하게, 덜 중요한 부분은 더 느슨하..